아이 키우기와 케어에 영재성 있다고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두 자녀(대학생)를 둔 몸도 맘도 건강한 51세의 엄마입니다.
전 원칙적이며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제가 참 잘하는 일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랍니다.
아이는 무조건 사랑받을 권리가 있으며 어떻한 경우에라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며 젤 중요한 것은 일관성 있는 어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그런 면에서 전 참 좋은 엄마이며 참 괜찮은 어른이라 생각합니다.
대화법과 부모교육 심화과정까지 수료하였으며 아이들과 소통 잘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 생활케어(바른생활 습관들이기,생각하고 자기표현 잘하는 아이)와 체계적 한글지도와 학습케어(책읽고 다양한 독후활동)도 가능합니다.
20년 넘게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한글과 언어글쓰기 지도했으며,초등입학 전 기관에서 치료받는 (언어,ADHD,사회성 부족 등)아이들(초등입학유예권고직전)과 수업하면서 무난하게 초등입학 후 학교생활 적응도 잘하게 되었습니다.

시터경력은 2세 4세 6세 3형제 주말 놀이 북시터, 5세 8세 형제 북시터,4세 7세 형제 자차 등원케어(1년) 등입니다.

일반적 생활케어와 놀이시터, 학습시터의 목적 및 비용은 다릅니다.
관심 있으시면 상담 후 결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