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적으로 아기를 좋아하고 예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아기를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드립니다~ 안전의식을 타고난 성격인데다 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재해예방및 안전교육 업무를 8년동안 하면서 위험을 미리 감지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생활이 몸에 베어 아기를 누구보다 안전하게 돌보는것이 저의 소명입니다~

저는 베이비시터 경력5년동안 아기를 한번도 다치게 한적없고 실수를 한적이 없어 그만둘때는 아가엄마들과 서로 아쉬워서 눈물지으며 헤어지곤 한답니다~
아가의 집에 cctv가 있어도 전혀 불편하거나 의식되지 않는것은 저는 기독교인으로써 아예 저의 삶의 모든것이 하나님의cctv에 찍힌다고 생각하며 양심적으로 살아 가기에 그러하답니다~
제게 온 아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기신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돌본답니다.
아직 말을 못할뿐 모든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기억하고 생각하는 인격체인 소중한 아가에게 존댓말로 대하면서 아가의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하고 존중해주고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