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 지원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는 게 행복하냐?” “잘 지내냐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불행하지도, 잘 못 지내는 것도 아닌데도
▶나는 “행복하다” 또는 “잘 지낸다.”고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행복은 잔잔한 불안감”과 같이 오는 감정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이“행복의 모퉁이”를 돌아서면 올지 모를 막연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 본 지원자는 “요즘 다 좋지뭐.. 잘 지내는데...”라고 대답 합니다.
▶결혼 30년차 아내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아직 까지 건강하신 부모님과
▶처가 3남매 형제들과, 저의 남동생네 가족과 잘 지내는 것도 소소한 행복입니다.
▶부모에게 제일 큰 효도는 “결혼한 자녀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을 보시는 것과
▶가장 좋은 가정교육은 “행복하고 안정적인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자라게 해야한다”는
▶본 지원자 부부의 공감 속에서 잘 성장해준 두 아이, 새로운 활력소 애완견 “호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도 잘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안정된 가정과 범사에 감사와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이면
★“요양보호사”일과 “간병인”일도 잘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2.본 지원자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입니다.
▶직장생활 중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장애인 단기보호시설(강북 노해로 프란체스코의 집) 정신지체 장애우들을 케어 하여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이론고 실습을 최종 이수 하였습니다.

3.본 지원자는 이송요원 이였습니다.
▶서울 성모병원 환자 이송팀에서 근무 하였습니다.
▶병실 침상에서 휠체어 이동후 검사실 이송등 환자이송 업무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