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무척이나 예뻐하고 좋아하는, 밝은 성격의 50세 주부입니다. 대학교 1,2학년에 재학중인 연년생 아들들이 있으며 현재 중학생인 조카를 돌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 아이들을 직업 키웠지만 좀 더 전문적인 케어를 하기 위해 정부 씨터 교육을 받았으며 심화 과정도 곧 수료 예정입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시기인 20개월 아기부터 엄마의 손길이 꼭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돌봄 가능합니다. 저희 아이들을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직접 가르쳤기 때문에 유아나 초등 저학년의 국어, 수학등 숙제 지도가 가능하며 체력이 좋아 신체놀이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책 읽기와, 눈높이에 맞춘 놀이 등을 통해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편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경험은 적지만 누구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를 소중하게 돌볼 것을 약속 드립니다!

시간이나 돌봄 범위등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언제든 소통하면서 조절 가능하니 편안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케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수료: 아이돌봄 씨터교육과정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