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09년부터 산후도우미,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로 일해온 경력 15년차 가사도우미입니다.
처음엔 아이맘케어라는 업체에 소속된 산후도우미로 이곳저곳 다니며 일하다가, 2010년 8월부터 달서구에 위치한 어느 가정집에서 베이비시터 겸 가사도우미로 지금까지 13년 넘게 일해왔습니다.
한 집에서 13년 넘게 일할 정도로 믿음과 신뢰를 받았으며, 이제 해당 가정의 아이들이 모두 성장하면서 오는 4월 말까지만 그곳에서 근무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오는 2024년 5월부터 근무할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맛깔나는 요리 솜씨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의 정수를 맛보여드릴 수 있으며, 청소부터 빨래까지 모든 집안 살림에 대한 케어가 가능합니다. 아이들 등하원 및 등하교 돌봄 역시 물론 가능합니다.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제가 맡은 가정의 살림살이를 전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관심있는 분은 언제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