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넘게 지금까지 변함없이 한해를 안넘기고
긴세월을 신생아아기부터 아기를 위해,저희집에서,동생하나신경안쓰게, 제가 다맡아서 생활해왔답니다

그런데,호수마을에서 이십년넘게 살다,이사를 했거든요.
아직도아기에정이있어,제가건강하기에. 행복을 아기하고, 다해주고 싶네요
아기엄마도 친언니로 식구로,제가,동생원하는데로 편하게 의지하고 직장생활할수있게,동생이 나를 원할때까지 살아왔답니다,

한번맺은 인연 오래오래 다 해주고 싶네요,
제가 표현이많아, 다른일은 해보지않고,아기들위해,해주는 것이 저한테 잘맞는 사람이라,피곤이아니라,더없이,나에겐 즐거움을주고,하루일과를,보람을주어,늘 하나님께감사하며,교회나가면서도,기도하며,한주간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저희집에서 상황에따라주말포함 단기도 24시간돌볼수있어요
인연으로 연락이되면,모든것이 서로 잘되면,식구가되서,잘해주고,가슴에담은,내사랑애정,아기한테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