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으로 아이들을 예뻐해주시며 요리도 가능하신 분 구합니다.

4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이촌역 4번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 거주중인 엄마, 아빠, 첫째(21년 9월생), 둘째(23년 2월생) 4인가족입니다.

첫째는 엄마와 9시 등원. 4시 하원합니다. 첫째 돌봄은 엄마가 하기 때문에 저녁식사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둘째는 3월부터 엄마와 등원하게 되며 한 달 정도 적응기간을 가진 뒤 적응기간을 잘 마치면 마찬가지로 엄마와 4시 하원 예정입니다. 둘째 돌봄은 저녁이유식 먹이기와 목욕입니다.

가사는 어른과 첫째 아이가 함께 먹는 음식과 둘째 아이 이유식 조리 및 설거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녁 8시까지 근무 가능하신 분 원합니다.
근무 시작시간은 협의가능합니다.


전화 문의 시 "단디헬퍼에서 채용정보 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라고 하시면 빠른 문의가 가능하며,
이력서 링크 문자로 보내주시면 빠른 매칭이 가능합니다.
전화연결 안될시 문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