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된 둘째 남자아이입니다
아이를 좋아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실 분 찾습니다
장소는 신분당선 성복역에서 도보3분 거리내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실 일은:
- 준비된 분유 또는 이유식 시간 맞춰 먹이기
- 아이 목욕시키기
- 아이 응가시 엉덩이 씻기기
- 아이 안잘 때 놀아주기
- 아이가 갑자기 아플때 병원 동행하기
- 아이와 관련된 물품 및 아이 잘 때 간단한 청소

주로 아이들과 함께 계실 것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품성 가지신 분 우대합니다.
-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며 온화하신 분
- 시간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

아래와 같은 경우 훌륭하시지만 저희와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있을 때 크게 동영상/오디오를 트시거나
-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고집 있으신 분

저희 가정에서도 이 만남이 중요한 인연이라고 믿으며, 늘 존중과 배려로 대합니다.

저와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실 분 기다리겠습니다.

임금은 시간제로 책정하며 월말에 지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