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작성이 안되었다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은 3,5살 아이이지만
개월수로는 17개월 44개월 꼬맹이들입니다^^ (남아2)

첫째는 착한 수다쟁이 울보이구
둘째는 먹보 식탐대장 떼쟁이 귀여운 막둥이 입니다.

저희 아이들을 맡기고 싶은 일은
단순한 일입니다.
하지만 쉬울거라고 생각하시고 개인사정으로
갑자기 그만두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자녀들에겐 상처이고,
저는 한부모로 일어나야 하는 엄마이기에
현 직장에 균형을 잃지않고 몰입하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시는 일은
등.하원이 아닌 본인차량으로 두아이를 어린이집에서
저희집까지 픽업하여 하원 해주시고 제가 오는 도착시간
까지 다른일은 필요 없으시고 아이들 집에오면 해야하는
규칙 신발 제자리 옷벗기 손씻기 옷벗은것은 제자리
알려주시고 안전하게 책읽어 주시거나 그림그리고
간단히 제가 올때까지 한달에 2회 근무 하시는조건이세요
시급과 시간은 일 정확하게 들어가봐야 알것 같아서
유류비포함 책정해드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