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어난지 100일 조금 지난
둘째 딸의 시터님을 구인합니다.
(터울이 커서 첫째는 돌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오고 계신 시터님
개인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새로운 분을 찾고 있습니다 ..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가족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털 알러지가 없는분이셔야 합니다

*근무 요일: 월,화,수,목 (주 4회)
*근무 시간: 오전 8시30분 ~ 오후 5시 (8시간30분)
*근무 3개월이상 하신 이후에 원하시면 월급제로 전환 가능합니다.(공휴일 휴무)
*요일,시간 잘 지켜주실 분 지원하여 주세요.
*식대지급: 7,000원
점심을 제가 챙겨드릴 수가 없어요.
도시락을 싸오셔도 좋고, 저희집에서 차려드셔도 좋습니다)
*지원연령: 기준은 없으나 , 새로운 육아용품에
적응 하여 다뤄주실 수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무 범위: 목욕, 분유먹이기,젖병 세척등..
아이와 관련 된 모든 일을 하여주시면 됩니다.

*새아파트라서 대체적으로 깨끗한 환경입니다.
청소업체에서 주 1회 대청소를 하러 오시고
저도 퇴근 후 부지런하게 집을 치우는 성격이다보니..
무리한 가사업무 부담 안드리고 싶습니다.
그치만, 간단한 가사업무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실 정리정돈, 건조기 돌린 빨래개기...)

*100일넘은 어린아기라서
비슷한 개월 수 돌봄 이력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길게는 1년 6개월정도 근무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위생 신경 잘 써주시는분이여야 합니다.
*통근거리가 길면 힘드실거라 생각하기에
30~40분 이내였으면 합니다.
(자차이용시 주차등록 가능합니다)
*cctv 설치되어 있습니다.


[길지만 지원하시기 전에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업발전을 위하여 시터님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을하면서 아이도 잘 키우고 , 자기 개발도 꾸준히 하고 싶기에 좋은 시터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은 책임감, 사랑, 에너지
이렇게 3박자가 맞아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9시간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 돌보는 일에 자신이 있으신 분이 지원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치는 퇴근 길만이 아닌
보람찬 하루를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접 가능한 시간:
평일/주말
오전 9시 이후 ~ 오후 4시 이전으로 협의 필요합니다.
면접 후 1주일의 적응기간 이후에 정식 계약하고 싶습니다.
첫주 적응기간 동안 제가 함께 돌볼거에요.
빠르면 셋째주부터 나와주실 수 있는 분이였으면 하기에 이번주 중에 근무환경도 보시고,
애매하게 말고 확실하게 의사 얘기해주시고
걸리시는 부분 혹은 궁금하신점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글)

**
우선 관심가져주셔거 감사합니다
이번주 주말까지 지원자분들을 받을 예정으로
지원 해주신다면 늦어도 일요일까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연락드리고 싶어서,
(저희가 원하는 근무요건에 맞는지 여부판단을 위해 ..)
바로답변이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