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던중 파트를 선호하시는 분 계실까하여
파트로도 돌려 연락받습니다.

3년 넘게 함께 해주시던 시터분이 건강상 이유로 그만두시게 되어 구합니다.

저희집 특성상 아이돌봄 가사일 빨래청소 간단한요리 다해주셨어요. 이제 아이가 많이 커 등원/하원 도움중 하나는 빼도 될것같아 파트를 선호하시는분 연락받아보려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시간은 일 5~6시간 (월-금)
오후 1시-6~7시 또는 오전 8시~2-3시 (시간조정가능)정도로
일주일에 두세번은 오후근무(하원시켜주시는날) 두세번은 오전근무(제가 하원하는날, 등원필요할수있음) 식으로 유연하게 흘러가면 좋겠어요(협의가능)
아이가 아플때 가끔 풀타임 가능한분이면 더 좋을것 같아요.
어린이집 셔틀이없는 특성상 내년까지는 운전이 가능한분을 우선 찾고있습니다.
파트 특성상 시급이지만 저의 연차나 휴가 등으로 쉬는날은 포함해서 쉬셔도 월급처럼 지급할 예정이고 저를 도와주시는 분이니 서로 사정 봐주시며 되도록 오래 편히 근무하실분 찾아요. 아이 예뻐해주시고 성실하시면 됩니다ㅜ
조건이 좀 안맞아도 협의가능하니 많은 연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