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남자아이 (19년생) 둘째 여자아이(23년 5월생)있습니다.

제가 복직하면 7시50분쯤 둘째와함께 출근해서 아파트 관리동어린이집(집에서 5분거리)에 맡길예정이라서 9시45분에 첫째가 유치원버스를 탈때까지 첫째를 봐주실분,
하원후 첫째둘째 케어해주실분 만나고싶습니다.

저희집은 에버라인 동백역 어은목마을 벽산블루밍 아파트입니다.
첫째는 7시50분에 오셔서 준비된 아침이랑 과일 챙겨주시고 양치와세수후 9시 47분에유치원버스 태워주시면 되세요(유치원버스는 저희아파트 정문이라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하원은 에버라인 동백역바로앞에 태권도학원에서(집에서10분거리)
4시50분에 첫째하원후 집으로오면서 관리동어린이집에서 둘째같이 하원해주시면되세요.

하원후 둘째이유식챙겨주시고 첫째둘째 목욕시켜주시는걸 부탁드리려고하고
저는 6시30분전에는 퇴근가능합니다.

첫째만 봐주시는 오전시간은 12000원,
첫째둘째 둘다봐주시는 오후시간은 15000원으로 생각하고있는데


혹시 오전오후 둘다 한번에 가능하신 이모님이라면 오전오후 모두 15000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
만약 한번에 가능하시다면 오전오후 총4시간을 맞추고싶어서(그래야시급등 계산하기가 편할것같아서) 오전에는7시50분부터 10시까지, 오후에는 4시50분부터 6시40분까지 이렇게 시간을정했으면좋겠습니다.
시급은 상의가능하니 생각하시는 시급이있다면 조율도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