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평일 3-7시(주 5일 하루 4시간)
●급여: 월 급여 120만 원
●장소: 용마산역 3번출구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은 도보로 5분거리 입니다.
●근무 시작일: 3월 15일부터
●업무: 하원과 돌봄, 놀아주기, 목욕, 저녁준비(아이것만-유아반찬), 아이와 관련된 간단한 집안일

특이사항
이제 막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들어가는 저희 아이를 돌봐주실 분을 찾습니다.
2년 동안 돌봐주시던 시터님이 계셨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을 들어가게 되면서 근무시간이 줄어들어 그만두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저희 아이를 돌봐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집이 용마산역 나오자마자 나오는 아파트 단지이고 어린이집도 걸어서 정말 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라 출근과 하원은 편하실 거에요.
하원 후 저희 부부가 도착할 때까지 돌봄을 부탁드리고 아이와 관련한 집안일 거리를 부탁드리려 합니다(아이관련 빨래, 정리/청소, 간식 등 챙기기 등)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락주실 때 성함과 이력을 같이 보내주시면(혹은 프로필 링크) 감사하겠고
저희가 맞벌이 부부라 평일에는 답장이 늦습니다. 가능하면 평일 저녁 늦게나 주말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