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사랑으로 아이를 보살펴주실 따뜻하고 성실한 분 찾습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여아(12개월) 하원 후 주로 케어 해주시면 됩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웃고 순합니다

개인위생 잘 지키시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소통이 잘 되고 예의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요리 잘하시는 분을 선호하고 아기케어 경험이 많으시고 성실하신 분, 공감능력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깔끔하고 센스있는 분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가 너무 순해서 손이 많이 가지 않는데 제가 출산후 몸이 안좋아서 아기 케어와 음식을 해주실 분이 필요해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은 이모님과 저희(8살 첫째아이)가 함께 먹을 저녁 식사 준비 해주시면 됩니다
남편은 집에서 식사하지 않습니다
첫째 아이는 4시쯤 하교셔틀 내리고 바로 학원 셔틀 타는거 도와주시면 됩니다
가사일은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해주시면 되고
3시에 와서 청소와 저녁 준비 해놓으시고 5시반에 둘째아이 하원하면 됩니다
마음이 잘 맞으면 오랜 시간 가족같이 계속해서 함께 할 생각입니다

위치는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북서울꿈의숲 근처 아파트이고
지하철역은 돌곶이역(6호선),미아사거리역(4호선),석계역(1호선)에서 마을버스나 버스 타고 5~15분내외로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