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마북동에서 거주합니다
언남동이나 마북동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저를 조금이라도 채용하고 싶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면접의 기회를 주세요 제가 성실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꼭 전화주세요

모든 연령대를 캐어한 경험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어요~

아직은 노안이 아니라서 돋보기없이
동화책도 잘 읽어주는
차분하고 조용한 씨터랍니다.
타고난 체력과 관리로
60대지만 15키로 아가도 거뜬히 안아줄수있는 다부진 몸입니다.
선입견 갖지 마시고 면접을 보고 채용여부 결정 부탁합니다.

반찬을 맛갈스럽게 잘한다고
아이들은 물론 어머님들이
좋아하십니다.
특히 한식반찬과 찌게를 잘 만들어서 할머님 할아버님께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내 손주손녀를 키운 경험과
씨터로 쌓은 노하우를 더하여
외할머니처럼
아낌없는 사랑으로 케어 해드립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어요~^^
조그맣고 건강하고
야무지게
일잘하는 씨터 인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