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습학원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급 정교사 자격증이 있어서 저의 아이들을 사교육 없이 저의 노력으로 공부시켰고 만족스런 결과를 내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출가했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저는 시간적, 정서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저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건강하게 키워낸 경험을 살려 교양있는 젊은 부모님들의 육아에 도움을 주고 싶어 시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 공부가 오로지 취미 생활의 전부라서 갑작스런 상황에도 도움드릴 수 있답니다
경력은 4 년 정도 되었고 신생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돌본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를 맡아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을 오래오래 보며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저는 아기에게 경어를 시용하여 다정하고 부드럽게 대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보육을 일이 아닌 교육이라고 여기면서 함께 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아기 관련 가사 일을 할 수는 있지만 아기의 안전이 우선이고 전문가도 아니라서 그 부분은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믿고 맡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