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 남아를 키운 베이비시터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임하는 베이비시터 유 미경입니다.
1종운전면허 소지자로 자가로 출퇴근하는 시터입니다.

아마도 아가들의 좋은 보모이자 친구가 되겠지요... 무엇보다도....어떤 상황에서도요...
또한 무술 유단자로서 아이들의 보호와 안전 그리고 기본적인 예절과 인성은 염려안하도 되실듯합니다.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 덕을 젤 중요시 여깁니다.

간단한 응급처치 및 CPR 가능 외 등산 ,수영, 독서 자전거,인라인 배드맨턴등등 지도 및 같이 운동가능합니다.
☆젠에는 안 밝혔으나 나이랑 배둘레햄이 쬐끔 핸디캡이 되네요.

그동안 케어하던 아가가 어린이집 등원 관계로 80월30까지 근무하여 구직합니다.

날짜는 조율가능할 듯 합니다.
(음식은 즐기며 만드는 타입이으로
특히 케어하는 아가의 이유식이나 반찬 및 간식은 직접할 수 있으면 합니다.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알아서 .....합니다.
아가들 주무실 때 제게도 약간의 휴식은 필요합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주는 페이 귀하게 여깁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라....

출퇴근 거리는 자차로 30~~40분 거리도 좋습니다.
항상 N양 확인 후 문자 드립니다.

(형님이 계신 남매둥이 댁내서 근무하였습니다).
다둥이도 케어가능하니 반가운 인연의 소식 기다립니다.
서로 아끼며 존중하면서 케어하면서 오래도로 근무할 곳을 찾습니다.
항상 어여쁜 아가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참 전에는 학원에서 특기과목 가르쳤고, 수원여대 보육원에서 보육사 수료하였으며, 한국방통통신대학4년 법학과 졸업 유보상태이며, 대학원은 63세에 진학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어여쁘게 자라고 댁내에 건행하기를 기원합니다.
참 둥이네이상은 17000
페이 지급은 주급이 좋습니다.
11월1일부터 근무 가능합니다.
업체는 한 달 급무 후 지급 10%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