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 고딩두딸맘 입니다. 가락1동 대 단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주로 단지 내 아이들을 돌봐왔습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초등아이 하원도우미를 시작하게되었고 적성에 맞아 이제는 직업이 되었어요
최근 4년 반 동안 17개월부터 9살까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해왔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가정이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시게 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다정다감한 스타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을 포용력 있게 이해해주고 또 기다려줄 수 있는 인내심과 침착함으로 아이들을 잘 케어 할 수 있습니다.
제 아이들을 키우며 고딩이된 지금까지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아직도 느끼고 있어 아이들 책 읽어주는 걸 좋아하고 자주 읽어주는 편이예요
날씨가 좋은 계절에는 놀이터에서 같이 에너지 발산하며 같이 노는 것도 좋구요^^
거창한 요리는 못해도 나름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해서 따뜻하고 영양 있는 집 밥 음식 만들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자차 운전도 가능 합니다 연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