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핌 안에서 영유아 애기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애기들을 아이들 천성으로 많이 예뻐하고 좋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예쁜 자녀들에게 맡겨주시며 사랑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자식처럼 돌보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읽고 듣고 공감하고 소통하고 존중 해 주고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연락바랍니다.

처음 시작은 쌍둥이 신생아 산모도우미로 시작했어~!
영아.유아 등 제의 가족시간에 맞게 돌봄을 했습니다
현재는 모두 성장했어 제 시간이 많아서~!
입주도 시도했습니다
입주 2년4개월 동안 남아 초5학년~중1까지 반에서 두번째로 적은아이가 중간 정도로 평균 한달에 약 1센치씩 25센티 이상 자라도록
협조 했습니다.

신생아때부터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의 안정과 정서가 우선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천성은 타고나지만 3살까지 모든 버롯과 성품이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듦까지 간다고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양육.훈육.교육으로 바르고 훌륭하게 성장시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사랑과 건강한 음식은 진심입니다..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해야지 모두의 행복입니다 그리고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