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를 좋아하는 베이비시터입니다.
아들 둘을 다 키우고 나니 아기들의 천사 같은 때 묻지 않은 얼굴만 봐도 저절로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자신을 보며 꼭 하고 싶다는 강한 열정으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베이비시터 자격증 준비도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첫 면접에 바로 14개월 여자 아기 돌봄을 시작하게 되어 현재는 동생까지 돌보게 되었고,
토요일 근무는 저희집에서 까지 돌볼 정도로 서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아들만 키워서 그런지 여자 아기들이 넘 사랑스럽고 이뻐서 엄청 예뻐라 해주니 아기들 또한 저를 엄청 잘따라 주었네요

그런데 근무시간이 늘어나고 토욜 근무까지 하니 저에게는 좀 벅차게 되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맞벌이가 많은 요즘 세대에 일과 양육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기에, 엄마 아빠를 대신하여 예쁘게 사랑스런 마음가짐으로 키워 보겠습니다.

< 경력 사항 >
20년 9월 1일 ~ 22년 9월
2개월 ~ 35개월 여자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