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1세이고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2019년에 산후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호주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해외 생활은 2010년도 부터 했습니다.산후관리사 없이 병원에서 출산 경험이 있으며 그 경험들이 산후 관리사 자격증을 딸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한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산후 관리사 일을 하다가 다시 프랑스로 출국을 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이후에 프랑스에서 베이비시터일을 주기적으로 했으며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쉬고 있습니다.저는 디지털대학교에서 상담관련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어린이 놀이치료,발달심리학,아동심리학 등을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생아와 아동관련 공부를 더 하려고 합니다.

한달이나 두달 단위로 신생아관리와 베이시 시터를 할수 있습니다.제가 있는 동안만은 어머님들께서 마음 편히 산후조리를 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저는 프랑스어 초급,영어 중급 실력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영어가 통하는 나라나 불어가 통하는 나라로 파견시에 장을 보러도 갈수 있으며 출장시 픽업을 안나오셔도 알아서 갈수 있습니다.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가까운 거리에 학교가 있다면 걸어서 픽업과 드롭가능하고 (프랑스 운전면허가 있지만 각 나라별로 달라서 운전은 불가)아이들과 영어 책 읽어주기와 여러가지의 놀이 학습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는 음식은 다른 산후조리사 분들 만큼 못할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산후 조리를 하시는 엄마들에게 해외에서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가장 한국 음식답게 단백한 음식을 만들어 드릴수 있습니다.

신생아관리에 있어서 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저는 아기를 만나러 갈때에는 얼굴에 화장품도 안바르며 귀걸이 목걸이도 착용하지 않으며 손톱도 짧게 관리합니다.
그리고 신생아나 아기 바로 옆에서는 핸드폰이나 전자기기도 안만집니다.그만큼 아이들에게 해가 될수 있는 상황은 안만듭니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맞지 않았지만 6월 초에 백신 1차를 맞게 되어있으며 7월 초 까지 2번째 백신을 맞게 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없이 유럽 전역과 영국,아랍에미레이트,카타르,이스라엘,네팔까지 출장 가능합니다.출장은 1달 가능합니다.출산을 앞두신 분들께서는 미리 연락주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출장 확정을 하시기 전에 화상미팅 가능합니다.
보유 자격증,

<호주 요양보호사,한국 산후조리사,플로리스트,유아영어지도사,반려견지도사,프랑스 운전면허증,영어중급,생활프랑스어>

현재 해외 프랑스에서 거주중인 관계로 연락을 주시면 바로 확인 못하지만 확인하는대로 바로 답을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