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서울에서 초등 보습학원 강사로서 다녀간
근무 하였고 30대~40대 중반까지 공부방 운영 하면서
많은 아이들과 교감을 하며 그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며 제 일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아이들이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습니다.
우연히 학습시터 베이비시터 모집공고를 보게 되어
베이비시터 산모관리사 방과후돌봄교실1급 요양보호사 교육 과정 수료 하고 자격증 취득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약한 도움 이라도 되는
것이라면 그 보람으로라도 충분히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입니다.
내 아이에게 먹이듯이 먹는 음식과 아이와 교감하고
신체발달과 학습지도에 ( 한글놀이 책읽기 수학 종이접기
미술놀이 로보트조립 ) 소홀함이 없도록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돌 볼 수 있는 맘으로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아기 눈 높이에서 잘 놀아 줍니다.
좋은인연의 아기와 어머니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