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70년생으로 두아들를 키워서 다 현재 직장들 다니고 있고 헌재 북가좌동 한양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김정은 입니다.
처음 베이비시터를 시작한것은 2011년 12월4일생 남자아이 14개월때 인연이 되어 현재는 6학년까지 돌봐드렸습니다.부모님들은 이번 겨울 방학까지 해주기를원하셨는데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 2023년 7월14일까지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제가 한곳에서 오래갈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가 저를 너무 잘 따르고 좋아하고 저 또한 아이에게 정이 들어서 초등학교 6힉년까지 보게 된것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랑 놀아주고 제 아이는 너무 어린 나이에 키워서 잘 모르고 키웠는데 이제는 50대 어른의 눈으로 아이를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제 정서가 아가들하고 비슷해서 잘 놀고 잘 지켜드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일상관없고 저희집에서도 함께 놀수도 있고 재워드릴수도 있습니다. 필요하신분 가까이 계신분 있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