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집에서 케어하기 힘드신 분들
또는 직장 다니신다고 아이케어하기 힘드신분들
걱정하지마시고 제게 맡겨주시면 잘 보살펴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은 자식같은 마음으로 보살펴드릴거구요.공기좋은 통영에서 건강식으로 맛나는것도 해드릴겁니다.
조리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애기는
엄마가 아이 걱정하지않고 사회생활할수 있게 아이와 웃음으로 만들어가는 엄마같은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내 아이의 어린시절 키운것처럼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아끼고 보살피겠습니다.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많은 연락바랍니다.
베이비시터,요양보호사로 일한경력이 십년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통영에 삽니다.
여기서 잘 보살펴드리겠습니다.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피겠습니다.
믿고 맡겨 보셔요.
돌싱된 아빠분들 예쁜아기 혼자키우기 힘드시니깐 저한테 믿고 맡겨보셔요.
부모님 모시기 힘드신분들도 저에게 밑고 맡겨보십시요.
진실되 마음으로 보살펴드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