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저는 24살의 두 아들을 낳고 키운 엄마입니다
이혼후에 아이들을 제가 키우지 않게되어
입주 베이비시터, 입주 도우미를 하고 싶습니다
청소 빨래 이런거 하면서 아직 요리는 완벽하게 못 하지만 레시피 찾아보며 만들 수 있어요
물론 제가 어리기도 하고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나름 주부생활 했었고 18살부터 독립해서 혼자 먹고살았기때문에 나이에 비해 시키시는대로 잘 할수있어요
지역은 아무데나 괜찮고요
문신이 있는데 상관없는분들이면 좋겠고
덩치가 좀 있어요 키도 큰 편이고 그래서 힘쎄고 체력도 좋은 편이에요!
아기 돌보기도 할 수 있어요
제가 낳은 아기 두명을 키워봤어요
아기 간식 만들고 이런건 레시피 보고 할수있어요
결혼했다가 남편의 폭행으로 이혼했고
제 아들 두명 키웠어요 2살까지 키웠고
양육권은 저에게 없고 아이들 만날 계획도 없어요
완벽하게 토종 한국인이에요
급여는 제가 잘 몰라요..
업체 이런데 말고 개인적으로 구하고싶어요
자격증 같은건 없지만
2년정도 주부 했었고 아이도 키워본 육아경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