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력서를 쓰기에앞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구직자의 28살 둘째 아들입니다.
저희가족은 형과 저 그리고 아버지가 계시며, 형과 저는 결혼하여 출가 한 상태입니다.
저희 형은 서울대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저또한 일반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형은 아직 소식이 없지만 저는 내년 2월 아이가 태어납니다. 이 토록 누군가를 사랑하여 가정을 이룰 수 있을만큼 두 아들과 저희 아버지를 어머니께서 가족을 이 세상 누구보다 존중해 주셨고 사랑해주셨습니다.
이 어플을 통해 저와 형이 받은 선한 영향력과 사랑을 귀하의 자녀분들께도 부담되지 않게 잘 케어해주실 수 있으신,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사랑하는 제 어머니 이십니다.
자신있게 보증드립니다.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를 믿고 연락 주시면,
아이에게도 또 귀하분들께도 맡기시는 기간동안 단 한순간도 걱정없을 인재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