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5세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책읽어주는 선생님입니다^^

제가 이번에 새로운 일에 도전을 했는데요 바로 영유아 친구들에게 책 읽어주는 일이랍니다.^^

책의 중요성은 어머님들이 더 잘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하루에 한권 읽어 주는 것도 쉬운일도 아니고요^^

정보는 많고 해주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시간도 힘도 없는데 책까지 읽어주려니

많이 지치고 힘드실걸로 압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에게 재미난 책을 가지고 읽어주려고 해요^^

책은 오디오나 기계로 듣는 음성보다는

사람의 목소리가 정서적으로 더 좋다고 합니다^^

아직 시작 초기라 미흡한 점도 많겠지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은 자신합니다^^

저는 어린이집 교사로 현장에서 4년 근무 했고요

결혼 전 ILF란 기관에서 초등학생-성인 까지 만날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돌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제 주거지는 평택(송탄)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