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두부모님 밑에서 평범하게 장녀로 컸습니다. 동생들이 있어 책임감이 강하며 부모님 대신 동생들도 케어를 하면서 생활 하였습니다.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만큼 사랑을 많이 나누며 베풀며 살아왔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혼자 케어 하면서 힘은 들었지만 보육교사 공부를 하였기에 육아보육에 많은 도움이 되어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내온 것 같다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저는 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 한다고 합니다. 맏이라 주어진 일에는 책임을 가지고 끝까지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평소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 학부모님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며 신뢰 할 수 있어서 제 자신에게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아아만 봐도 눈길이 가게 되고 유아보육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보육과 법을 배우며 지식을 쌓아 왔습니다, 아이 낳기 전에는 교사생활을 하면서 예쁘고 귀엽고 가르쳐서 배워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려는 가슴으로 사랑하는 하는 교사였습니다, 셋 아이 낳고 기르면서 나의 가치관이 바뀌면서 아이들은 애정을 뜸뿍 주고 어른들의 가르침보다 훨씬 더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장 해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저의 천직이라 생각에 자신감이 있어 지원 합니다.
대학졸업후 민간어린이집 교사 생활를 하고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지내왔습니다. 결혼 할 나이 쯤 에 결혼도 하고 아이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다가 저의 천직이라 생각하는 보육의 경험을 되살리기 위해 베이비시터로 일 하였습니다, 아이 들과 함께 하는 것이 늘 즐거웠고 엄마들이 만족하는 교사 였기 에 늘 보람된 하루를 느꼈습니다.
제가 이러한 경험을 살려 근무를 하면서 업무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노력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공백기가 있었지만 초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적응 해가고 아이들을 위해 좋은 선생님이 되겠습니다